SK probono - 게시판
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하단바로가기

FAQ

프로보노(Pro Bono)란 "공익을 위하여 pro bono publico : for the public good" 라는 뜻의 라틴어의 약어로, 주로 전문가가 자신의 전문성을 자발적이고 대가 없이 공공(사회)을 위해 봉사(public service) 하는 일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지역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한 전문가들로서 자신이 가진 지식, 경험, 기술, 네트워크 등을 기꺼이 나누고자 하는 사람들을 말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사회적기업 및 NGO에게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고, 비즈니스에 대한 좀 더 넓은 안목을 갖도록 도와주기도 하며, 비영리 기관의 임원이나 사회적 기업가의 개인적인 성장을 돕기도 합니다.
또한 기관이나 기업의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조언해 주기도 하며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도록 돕고 새로운 사업계획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SK그룹은 지속가능한 사회적가치 창출과 구성원의 성장을 위하여 2009년 9월 대기업 최초로 ‘SK프로보노 봉사단’을 발족하였습니다. 참여사는 SK 구성원들은 전문성을 가진 본인의 직무 및 관심분야를 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자발적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사회적기업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구성원의 역량개발에도 도움이 되도록 전체 프로그램을 7개 자문분야(경영 전략, 법률, ICT 등) 및 4개의 활동유형으로 상세화 하였고 통합플랫폼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SK프로보노는 자신의 직무 경력, 전공, 관심분야 등을 바탕으로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구성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직 경력 3년 미만인 구성원은 전문성을 보유한 다른 구성원과의 함께 정∙부의 개념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문 분야는 경영관리, 기획/사업개발, 마케팅/커뮤니케이션, ICT, 법률자문, 통번역 등 크게 6개 분야가 있습니다. 
 
활동 유형은 자문과 사용성 테스트가 있습니다.
기업 운영 전반과 관련하여 자문이 필요한 부분을 사회적 기업에서 신청하면, 해당 영역에 전문성을 가진 구성원이 이를 보고 프로보노 활동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문은 구성원 개인과 기업간의 매칭, 또는 관계사, 팀 전체와 기업과의 매칭도 가능합니다.
또한 개발 혹은 개선 중인 상품∙서비스에 대한 피드백이 필요할 경우, 업무 전문성을 가진 다수의 구성원이 해당 상품∙서비스에 대해 일정 기간 사용 후 개선사항을 도출해주는 사용성테스트도 가능합니다.

[매칭]
봉사활동등록을 통해 필요한 자문분야에 대하여 상세히 입력을 합니다.
등록된 정보는 SK프로보노 사무국의 승인을 통하여 Posting되어 SK구성원들에게 노출이 됩니다.
해당 자문 Needs에 해당되는 SK구성원들의 지원을 통해 매칭이 진행됩니다.

[활동]
프로보노와 자문기업과의 첫 미팅을 통하여(필요에 따라 SK프로보노 사무국의 코디네이터 동행) 프로보노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그 계획에 따라 활동을 진행하게 됩니다.

1. 자문 신청
Do
자문 서비스를 통해 무엇을 해결하고 싶은지 자신의 욕구와 기대치를 명확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사회적 기업에서는 사전준비 시간을 갖고, 해결을 원하는 과제를 미리 협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Do not
한 번에 너무 많은 문제 해결을 요청하지 않습니다.
기업/단체 내에서 투입 가능한 인력과 시간을 고려해 1-2가지 문제에 집중하기를 권장합니다. 

2. 첫미팅
Do
첫 미팅에는 대표 혹은 담당 임원과 해당 자문 관련 실무자가 함께 참석하기를 권장합니다.
봉사자, 수혜자 관계가 아니라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프로보노를 성공을 위한 파트너 관계로 인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Do not
프로보노를 만능 해결사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프로보노는 해당 분야의 이슈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경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주는 조언자입니다.

3. 자문 과정
Do
프로보노의 조언과 과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피드백을 주어야 합니다.
Do not
성급하게 당장의 성과를 요구하거나 제품 구매 및 기업연계에 대한 직접적인 요청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문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단체 내의 실무 담당자를 프로보노와 상의 없이 바꾸지 않고, 프로보노 활동이 끝났다고 해서 연락을 끊지 말고 기관의 소식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연결고리를 이어나갑니다.

 ※ 불만사항이나 고충사항이 있다면 운영기관에 알려주세요.

SK프로보노는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소셜벤처에게 자문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K프로보노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사회적 기업 창업 지원 사업, 소셜벤처 경연대회, 기타 사회적 기업 및 소셜벤처 관련 지원∙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을 소셜벤처로 보고 있습니다.

SK프로보노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문 기업에게 SK구성원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원활한 활동을 위해 활동계획서와 활동일지를 작성해야합니다.

활동일지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가 계산되므로 반드시 작성해주셔야 하며, 계산된 사회적 가치는 참여 구성원의 소속 관계사에 환원됩니다.

SK 프로보노는 구성원과 자문기업이 매칭되는 시점부터 활동이 시작되며, 활동기간은 매칭된 자문에 따라 상이합니다. 
활동기간은 양측의 업무 일정, 자문의 내용과 범위, 그리고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자문기업과 프로보노의 협의하에 결정됩니다.

경우에 따라 회원 가입시 입력한 정보를 토대로 구성원의 역량을 필요로 하는 지원 기업의 요청 발생 시 연락 드리는 경우도 있으며, 활동 여부에 대해서는 해당 시점에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SK프로보노 활동을 함에 있어 함께 의견을 나누어야 하는 (예비)사회적 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소셜벤처 등 기업의 사업내용과 근로자들에 대한 다양성을 존중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마다의 경험에 따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새로운 정보도 그 안에 적용시키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프로보노 활동을 할 때 자신의 선호도, 통념, 편견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비영리기관들이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 이들 고유의 문화, 활동방식, 언어 등을 존중해야 합니다.

사회적기업(Social Enterprise)이란 사회적 목적 추구를 위해 수익창출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입니다.

일반적인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나, 사회적기업은 지속가능성을 위한 이윤추구 외에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합니다. 사회적기업은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위한 재무적인 목적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고용이나 사회 서비스 제공과 같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고 있고 여느 기업과는 다른 경영, 지배구조, 재정 등을 가지고 있어 여러 가지의 도전과 문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 기업은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자문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시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 네트워크가 풍부한 전문가들을 통해 시장과의 소통하고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합니다. 이를 프로보노를 통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SK구성원은 자신이 가진 전문성을 공유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프로보노로 참여하는 구성원은 사회가치 창출활동에 참여 및 역량강화를 경험할 수 있어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습니다.